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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지진】 방글라데시 의료팀 진료사업 계속

2015.05.28

아시아퍼시픽얼라이언스(A-PAD)의 멤버인 다카커뮤니티병원 (Dhaka Community Hospital Trust, 이하DCH Trust)의 의료팀은 지진 직후부터 현지에 진입하여 카트만두에서 남동쪽으로 30키로 떨어진 카브레파란쵸크지역 (Kavrepalanchok)의 산간부에 위치한 7마을을 중심으로 지진에 인해 상처를 입은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도7.8을 기록한 지진(4월25일 발생)으로부터 한달 이상이 경과한 네팔에서는, 지진으로 인한 상처의 치료를 받는 부상자들의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반면, 한 달 이상의 옥외 생활과 앞날에 대한 불안등으로 생긴 두통, 지병인 고혈압등의 각종 병세를 호소하는 피해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피해자들은 DCH Trust가 의료활동을 펼치는 진료소와 산간지역을 진료의사가 직접 방문하는 이동진료소를 방문하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DCH Trust의 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대개 재진료를 받기 위해 방문하여 치유 상태등에 대한 진료상담을 한 후, 필요한 의약품을 받고 안심한 표정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의료지원의 수요는 계속 높아, 하루에 200명에 가까운 환자들이 진료소를 찿는 방문하는 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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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료소에서는 진료뿐만이 아니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손씻기등의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주민들에겐 수질정화제를 배포하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동진료소까지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엔 환자의 집으로 방문진료도 하고 있습니다. DCH Trust가 부상 초기에 비상조치하여, 그 후에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지금은 집에서 요양 중인 한 여성 환자는, 환부의 통증도 없어질만큼 점차 빠르게 회복 되고 있어 진료팀의 신속한 초기 대응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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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H Trust는 지금까지 A-PAD의 긴급지원금으로 실시해 온 의료서비스를 6월 15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그 이후의 지원 가능성에 대하여 A-PAD본부 그리고 A-PAD스리랑카와 함께 검토할 예정입니다.

A-PAD는 앞으로도 네팔지진의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계속 진행할 것 입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따뜻한 지원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